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7월 (문단 편집) == 2016년 7월 27일 == 이날 새벽부터 사고해역에서 세월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기술적 결함 내지는 기상 악화 등으로 차질이 빚어지면 선수들기 작업은 최소 15일 이상 지연돼 8월 중순으로 미뤄지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기상 예측이 어려웠다며 10월 초까지 인양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해수부가 기상이변에 철저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628150|(CBS노컷뉴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80508&pDate=20160727|(JTBC)]]] 플로팅 도크가 지난주 시운전 중에 파손된 사실을 이날 [[JTBC]]가 보도했다. 해수부는 인양에는 지장이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80507&pDate=20160727|(JTBC)]] 특조위는 이날 오전 10시 특조위 사무실에서 연구용역 결과발표 토론회를 열었다. 특조위는 발표에 앞서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여론조성을 위한 비정상적 SNS 계정활동 그룹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때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의 사이버감시단장을 맡고 있고, 전날 뉴스1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유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했다고 밝힌 사람이 토론회에 찾아와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309|(미디어오늘)]] 특조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석태 특조위원장을 시작으로 상임운영위원들과 직원들이 무기한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정부에게 조사활동 시한 종료를 통보받은 지 한 달이 돼가는 시점에서 예산 부족 등으로 더 이상 조사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워지자 직접 활동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049.html|(한겨레)]],[[http://news1.kr/articles/?2731150|(뉴스1)]] ‘세월호 진실의 얼굴전’ 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전시됐다.[[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2213|(폴리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